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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집순이 (08/30/19 - 09/02/19) 드.디.어 주말! 특히나 피곤했던 평일을 보내면서 주말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다. 아무래도 간절기 시즌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내 몸속에 잠들어있던 비염이 깨어나고 있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이다. 비염 + 승모근 경련 + 아랫배 경련 + 소화불량 = 으악 살려조 8^8 덕분에 labor day가 낀 황금 휴일에 어디 나갈 생각도 안했다. '맨하탄이라도 나가볼까' 이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을 정도였으니,, ★토요일 날씨는 짱짱이었다.★ 스타벅스 걸어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장 (찰칵) 기온도 딱이었다. 내가 살고있는 뉴저지 기준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씨였다. 반팔에 긴 츄리닝 바지 입어주고 쪼리 신어주면,, 완 to the .. 2019. 9. 3.
[8-4 노래] Goodbyes - Post Malone 원래 포스트말론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무한 반복 재생. 포말오빠의 다른 노래는 8월 동안 듣지도 않았다. 여름에 듣기에는 살짝 더운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름에도 캐롤송을 듣는 나에겐 무리 없었다. Me and Kurt feel the same, too much pleasure is pain My girl spites me in vain, all I do is complain She needs something to change, need to take off the e-e-edge So fuck it all tonight And don't tell me to shut up When you know you talk too much But you don't got shit to sa.. 2019. 9. 2.
안농 이거슨 매우 시작이다. 키키 2019. 9. 2.